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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간단히 한잔!
어제 뜨거웠던 밤의 열기 입니다 본진에 도착후 4시간 뒤의 모습입니다 오랫만에 오셔서 간단히 드시면서 회포를 풀려고 시작한 술자리가 광란의 파리파리로~~~ ㅣ 첫날…
열람중파타야에서 인생케밥을 만나다
파타의 전설 생각하시는 그 케밥이 맞습니다.방문하셨던 회원님들은한 번쯤은 들어보셨던 그 케밥!한 번 드시면 케밥 생각에 다시 방문할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분들이 드실 수는 없어요그 이유는.... 케밥…
파타야 날씨가 미쳤어~ 놀기 너무 좋아요~ ????
요즘 파타야는코끼리 구름과 돼지 구름이 있는 노을도 지고 저녁엔시원하게 비도 내립니다.그러면...이렇게 시원하게 놀기 좋은 온도로ㅎㅎㅎ모든것을 벗고홀가분하게 즐기기 딱 좋은날씨가 됩니다~~ 그리고 아침엔 이렇게 화창한 파타야를 맞이 …
태국에서 보내는 루가의 첫번째 추석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추석 되세요
오랜만에 파타야의 강렬한 태양이 모습을 드러내는 하루입니다.그래서인지 비치스파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수영장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니정말 파란하늘이 펼쳐지내요수영장에서 오랜만에 햇살을 만끽하다 보니 벌써 해질녘입니다. 영화에…
루가의 라오스 비엔티안 맛집 소개 뽀이시안 [시리즈03]
외부에 큼지막하게 간판이 똭! 뽀이시안 인테리어가 아주 의리의리 합니다. 라오스에서는 신닷이라고 하는데 태국의 무카타와 95% 같습니다. 라오스 …
루가의 라오스 비엔티안 맛집 소개 라오키친 [시리즈02]
오늘은 ‘라오키친’이라는 식당입니다.유명한 비엔티안 맛집 중 하나인데, 상당히 깔끔한 곳입니다. 비엔티안 맛집, 라오키친 메뉴이곳의 대표음식은 카오삐약과 튀긴 스프링롤입니다.이집또한 스프링롤은 맛집입니다. (갑자기 호이안의 …
루가의 라오스 비엔티안 맛집 소개 도가니국수 [시리즈01]
파타야의 제또국수가 있다면 비엔티안엔 도가니국수가 있다 메뉴판 정감있는 손글씨와 심플한 메뉴 구성 그 중에 눈에 띄는건 한글이네요 !가격은 쌀국수 대자 45,000낍 우리 회원님들이라면 무조건 대자겠죠~~ ㅎㅎㅎ도가니국수 구성메뉴 …
남실장이 소개해드립니다 기쁨조클럽!
회원님들 안녕하세요늘 회원님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로 모시고 있는 남실장입니다바쁜 행사 일정 중에 잠시 시간이 났습니다우리 회원님들을 어떻게 하면 더 더 더 즐겁게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파타야 구석 구석을 열심히 돌아다니며 힘들게 보석 같은 곳을 찾아냈습니다.…
시원한 풀사이드 업그레이드
시공에 필요한 도구들 종류별 케이블타이도 준비하고 달인은 한시도 가만 있지 않고고객의 편의를 고민 또 고민합니다. 다소 위험한 시공도 무릅쓰고 열심히 그리고 조심히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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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7
쿠릉이님의 댓글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용문산님의 댓글
사우디지옥님의 댓글
케밥도 원조인 튀크키예 지역, 조리법에 따라 각각의 이름이 다른데, 우리가 주로 아는 각종 양념된 고기를 세로로 끼워서 되네르라는 기계에 굽고 그것을 덜어네서 각종 야채 및 소스와 함께 피데라는 빵에 싸먹거나 밥이랑 먹는 케밥을 되네르 케밥이라고 하는데, 이는 원조격인 튀르키예 북동부 지역에 위치해 있는 에르주룸에서 유래한 자으(?) 케밥을 원조격인 가게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재해석해서 유행시킨 케밥입니다.
중앙아시아의 유목민들이 빠르고 편하게 고기를 굽기 위해 장작불 위에 큼직한 고깃덩어리를 올려놓고 돌려가면서 굽다가 겉이 익으면 칼로 썰어먹은 데서 비롯된 요리인데, 여기서 파생된 되네르 케밥을 중동에서는 주로 슈와르마라고 팔더라고요 (중동의 햄버거죠, 어벤져스도 외계인의 습격을 막아내고 회식할 정도로 귀찮을때 짱임...)
사우디에서 근무할때 맛있어서 쌀밥보다도 주식처럼 먹었던 슈와르마 보다도
튀르키예 여행간 김에 원조를 찾아 부르사의 이스켄데르 에펜디에서 맛본 케밥을 이긴
파타야 인생 케밥 놓치지 마세요 ㅋㅋ
(먹는양 줄어서 이제 저거 반만 먹어도 배부를듯...)
한손에는 푸잉을 한손에는 케밥을!
아침에 일어나서 등산하러가야되는데 비가와서 출첵했는데 참을수없는 트럭사진을 봐서....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강남에님의 댓글
김멍님의 댓글
어쩜 재료도 부족함과 과함없이 필요한 재료들로만
밸런스가 딱 맞는 소스의 비율
먹자마자 눈이 딱 떠지는 최고의 맛이라기 보다는
정말 이건 더 이상 갈 수 없는 최적의 맛이라는 느낌이 딱!!! 듭니다 ㅋㅋ
운좋게 스케쥴이 맞아야 먹을 수 있는 희소성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