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풀사이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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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에 필요한 도구들
종류별 케이블타이도 준비하고
달인은 한시도 가만 있지 않고
고객의 편의를 고민 또 고민합니다.
다소 위험한 시공도 무릅쓰고
열심히 그리고 조심히 시공에 임합니다.
사장님
등빨 싸라있네~
저 쪽도 점검
세팅하고 테스트하고 다시 수정하고를 반복
비오듯 줄줄 흐르는 땀.
뙈약볕에 수고가 많습니다.
또다시 테스트
오 이젠 제법 윤곽이 갖춰진 듯
수압도 이 정도면 오케이. 분무 정도도 양호하군요.
전체적 분사 범위도 굿입니다.
마치 페이스 에센스 분사하듯
안개처럼 뿌려지는 물로 풀사이드를 적셔줍니다.
좋아.
이 정도면 나름 성공적.
실테스트로도 풀사이드 온도가 내려가 제법 선선합니다.
이렇게 미스트처럼 풀사이드를 은연중에 적셔줍니다.
분무장치를 좀 더 촘촘히 설치해서
더 시원하게 하고자 야간 작업을 속행합니다.
좀 더 촘촘히
오직 달인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길 바라며
하나라도 더
(참고로 한개 끼우는 것도 엄청 힘듭니다)
이미 캄캄해진 파타야
아침부터 하루종일 시공하고
테스트와 수정하기를 반복
이렇게 정성껏 고객맞이할
준비를 하는 우리 달인 사장님
덕분에 우리는 더없이 편안합니다.
이런 사소함 조차 당연한 듯
티 내지 않고 그저 편의만을 더해 주는
고마운 우리 달인
사랑합니다.
댓글목록7
슈퍼D몬스터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67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한니발렉터님의 댓글
멋을 알아 더위도 잡고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들레아빠님의 댓글
들레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쿠릉이님의 댓글
두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