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리얼생생후기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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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독한 후유증⌋ #5 & 에필로그

⌈이 지독한 후유증⌋ #5 & 에필로그 늦은 점심을 먹으러 나왔어요 제또 쌀국수를 마시러 왔죠 더 말하면 뭐해요 다 아시잖아요 쌀국수인데 탁해요 다 아시는 그 맛입니다 그러고 아마존 카페에서 초코스무디 사서 숙소로 왔어요 그러고 오늘은 그냥 쉬…

⌈이 지독한 후유증⌋ #4

슬슬 배가 고파서 눈이 떠지면 10시 30분이예요       돈까스 먹으러 갔어요 숙소랑 가까워서 좋았고 보편적인 돈까스 맛에 맛있는 점심 먹었네요 또 식당에서 사진도 찍고 좋았어요 오늘은 제 파트너 교체가 있어서…

⌈이 지독한 후유증⌋ #3

어제 술을 많이 마셨나봐요  붐빔이도 피곤했는 지 잠을 많이 자네요 11시가 되려고 하면 좀 씻고 점심 먹으러 나와요 터미널21에 왔어요 한국식 중국집이 아닌 진짜 중국집을 갔어요   오리고기, 연두부 튀김, 동파육, 마파두부까지 …

⌈이 지독한 후유증⌋ #2 -사진 추가

피곤했는 지 10시 30분에 일어났네요 한국에서는 아침도 먹는 편인데 여기서는 세상 모르고 잤나봐요 점심 시간 되어서 그런지 이제 슬슬 나가기로 했죠 국밥집에 가기로 했어요 저는 돼지 국밥을 먹었고 좋았어요 메니져들은 순대는 별로인가 봅니다 참고하세요 한…

⌈이 지독한 후유증⌋ #1

  비행기는 무사히 도착했고 새벽이 되었지요 우리는 계획대로 짐도 빨리 나오는 거 (개당 5000원) 하고 패스트트랙도 했어요 한국에서 새벽시간대에 비행기가 집중()되어 있어서 빨리 나가고요 도착동이 출구가 가까웠지만 찾는 거 어리버리하다가 결국 …

⌈이 지독한 후유증⌋ - 프롤로그 (사진교체)

하염없이 눈물이나~       11월 초중반에 다녀와서 몸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졌어요 이 모든게 지독한 후유증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후기를 시작하려고 했더니 제목부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행이하면 하야가 글을 써줘서 시간…

보고싶다(I Miss You) 에필로그(Epilogue) - 수정

 이번 여행도 후딱 지나가 버렸기에 글로 남기면서 빠진것들도 많을꺼라 봅니다따로 에필로그는 작성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좀 적어 보려고 합니다이번에도 파트너를 잘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아요미니는 애인모드로 완전 짤싹 달라 붙진 않지만 손도 잡고 다니고흥이 …

보고싶다(I Miss You) -4

미니도 어제 많이 마셨나 봐요 눈치를 줘도 못 일어나는 거 같더군요그렇게 9시에 플레이타임을 영차~ 하게 했습니다아침에 컵라면 해달라니깐 미니가 미지근한 물로 해주네요그러고 뜨거운 물 한잔을 더 주는 데이거 뭐냐고 뭐라 했더니 태국라면 다시 끓여주더라고요살림은 젠병인가…

보고싶다(I Miss You) -3 (사진추가)

으레 7시에 일어나고 다시 잠들어도 8시에는 일어나버립니다미니는 잠꾸러기라 저의 사부작거림에 8시 30분에 일어나서 화장을 합니다그러고는 밥먹자고 하지만 그래도 플레이는 못 참죠시원하게 시작하는 데 오늘은 남실장님 죽을 시켰다고 하시네요배달은 늦게 와서 기다리면서 자니…

보고싶다(I Miss You) -2

와 신체시계는 어찌나 정확한지 5시에 눈이 떠져요그래도 다시 자려고 해도 결국 7시에는 일어나야지 싶네요한국은 근무시간이고 연락이 올지 모를 불안감도 있나봐요미니는 아침잠이 많다고 미리 들었지만8시에 깨웠어요 화장하는 데 20분 걸리는 데 아 부팅시간이 오래 걸리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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