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새벽에 갈곳을 찾아
본진을 나섭니다.
가게 이름에 끌려
차아간 곳은
푸지갈로리
뜻은 보지 많음 ㅋㅋㅋ
그런데 오늘이 태국 부다데이네요
ㅠ 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곳에 방문을...
역시 오픈을 안했네요.
부다데이는
한국의 부처님 오신날과 비슷한 날입니다.
두달에 한번은 있는것같아요
이날은 어느곳도 술을 팔수없습니다.
그래서 오픈을 안합니다.
오늘은 날이 아닌가 봅니다.
다른날 가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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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9
휴가는파타야님의 댓글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AnaCapri님의 댓글
두달에 한번이라니 너무 자주 오시네 ㅋㅋㅋ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김멍님의 댓글
참고해야겠군요
(붓다데이인것조차 모르게 일정을 조정해주신건가?!)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김멍님의 댓글의 댓글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