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 미소와 함께 의논한 결과
이름이 정해졌습니다.
첫째 : 메리
둘째: 시아
셋째: 리카
해먹에서 놀고있는 새식구들
메리, 시아, 리카로 정했습니다.
놀고있는 메리, 리카
의견을 주신 회원님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 많이 귀여워 해주실꺼죠?
항상 회원님들과 같이 하는
달인이 되겠습니다.
어찌어찌 도착해 문제가 해결되니 갑자기 허기가 찾아 옵니다. 오늘 하루 종일 커피 한잔만 마셨네요 급하게 허기를 달래기 위해 근처 식당을 찾았습니다 꽃보다 정춘에 나오는 식당입니다 언젠적인지도 …
네 그렇습니다 버스 티켓이 휴지 조각이 되어 버렸네요 어떻게 가야할지 고민해 봅니다. 어플로 검색하니 택시가 버스보다 11배나 높습니다 그렇게 방비엥을 포기하는 찰라 호텔 앞에서 택시를 발견하곤…
오전에 그녀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만남을 위해 방비엥으로 출발을 합니다 2시 차를 예약을 했는데 지금 시간이 2시 40분입니다. 차가 오지 않네요 기다리면 언제나 설레임이지만 이런 기다림은 ... 느낌이 …
우리는 그렇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텔로 들어왔다. 그녀는 많이 힘들었는지 벌러덩 침대에 누웠다. 그렇게 5분에 시간이 흐른 뒤 샤워를 하러 간다며 하얀 수건 한 장은 몸에 …
라오스에서 한 소녀를 만났습니다. 아직 애때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는 소녀입니다. 고등학교때 카페에서 했던 소개팅이 생각이 납니다. 서로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고 쳐다보지도 못했는데 지금의 저는 머리부터 발끝…
다시 찾아온 라오스 이제 두번째 방문이지만 뭔가 설레임이 있는곳 입니다 한적한 거리와 여유로운 사람들과 맑은 하늘을 보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것 같습니다. …
역시 달콤한인생입니다^^♡ {동영상:https://youtube.com/lpMDWHs2pPQsi=TwCcGhLe3BfHPAWe|/lpMDWHs2p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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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김멍님의 댓글
아마 메리가 없었으면
춘장과 쌈장이라고 했을지도 ㅋㅋㅋㅋ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