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은 다이어트 시작이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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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도착해
문제가 해결되니 갑자기 허기가 찾아 옵니다.
오늘 하루 종일 커피 한잔만 마셨네요
급하게 허기를 달래기 위해
근처 식당을 찾았습니다
꽃보다 정춘에 나오는 식당입니다
언젠적인지도 기억도 안나지만
현재에서는 아직도 유명하네요.
그렇게 허기을 달랜 후
지나다 이쁜 프랑스 처자가 있어
카페 들려봅니다
같이 있는 인도계 친구가 경계를 많이 합니다
간단히 인사만 했습니다
저의 목적은 회원님들을 위한
선발대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커피의 양의 상당히 많습니다
1리터는 넘는것 같아요.
커피는 살짝 연하지만 그래도 마시기 괜찮네요!
아직 방비엥의 밤 문화를 느끼기엔
너무 이른 시간 입니다
호텔로 돌아가 잠시 휴식후 다시 나와야겠습니다.
여기 식당들이 생각보다 맛이 괜찮습니다.
회원님들이 오셔도
맛있게 즐길실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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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님의 댓글
키득키득님의 댓글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두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