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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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버스 티켓이 휴지 조각이 되어 버렸네요
어떻게 가야할지 고민해 봅니다.
어플로 검색하니 택시가 버스보다
11배나 높습니다
그렇게 방비엥을 포기하는 찰라
호텔 앞에서 택시를 발견하곤 딜을 합니다
적당한 가격을 불러 바로 go를 외칩니다.
드디어 방비엥으로 출발!!!
차를 타고 보니 중국차입니다.
살짝 겁이 나네요
장거리에 중국차가 괜찮을지
걱정을 하며 눈을 감습니다.
시내를 지니고
기름도 넣고
그렇게 두시간을 달려
드이어 방비에에 도착을합니다.
생각보다 중국차 승차감이 괜찮습니다.
솔직히 고속도로에서 잠들어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호텔입구가...
이번 방비엥 쉽지는 않네요.
여기서 고난과 역경은 끝이겠지요.
이제 좋은 일만 일어날꺼라고 믿으며
공사장을 가로질러 체크인하러 들어갑니다.
댓글목록6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힘내세요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두리님의 댓글
세크티님의 댓글
원래가 휴지 조각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아직 수기와 종이로 거의 모든 것을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