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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새로 오픈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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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만이 가득한 골목길 

유난히 붉은 빛을 발하는곳이 있어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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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의 붉은 조명이

저의 기대감을 자극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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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을 충족시킬 만큼 

인테리어가 깔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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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유럽풍의 성이 모티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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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위치한 홀도 돌과 나무로

고급지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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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픈한지 일주일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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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손님이 많이 없다고 

자주오라고 영업을 열심히 하네요

 

우선 몇번 다녀와서 다시 한번 제대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돌아다녀야 겠지요

발기찬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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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3

들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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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실장님 믿음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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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꼬북이님의 댓글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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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조명에 이끌려 간곳입니다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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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까압~

쿠릉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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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생하시는 루가님 엄치척드립니다~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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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네요 ㅎㅎ
뭔가 한방이 있으면 좋으련만?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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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픈 한 곳이라 주인이 이것저거 시도하는듯 합니다

두리님의 댓글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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